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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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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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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9-26 ㅣ No.38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더욱 큰 사랑으로 이끄는 길 마련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찾아 보겠습니다. 고향처럼 좋은 기분입니다.
작은 노력이 큰 열매 맺으시도록 축원합니다.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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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3일 (목)
-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