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고백성사도 여기서 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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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훈 [zeppelin] 쪽지 캡슐

1998-09-26 ㅣ No.397

이런곳이 있으니 참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 회사에서도 직장내 써클운영을 하다가 너무 많이 사람들이 나가서 폐쇄되었는데..

이런 사이버 활동을 권유해야되겠습니다.

소 동아리 홈페이지도 제공해주면 좋겠는데..

아직 처음이라 이곳 저곳 다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이런 건의사항하는곳에 물론 있겠죠..

 

아무튼 활발한 활동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두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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