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열린공간. 축하드리고,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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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dnlqlsk] 쪽지 캡슐

1998-09-26 ㅣ No.399

 

출근 하면 바로 들어가는 곳이 조선일보 입니다.

오늘 보았지요.

그래서 바로 가입신청을 했습니다.

우선은 가톨릭 신자라고는 하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것도 없고

알고 싶어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러한 공간이 마련되어서 기쁨니다.

성서, 교리를 인터넷으로 읽고는 있지만

다른분들과 교류도 가능한 이곳은 더할나위 없이 기쁘네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위비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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