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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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엽 [fabiano] 쪽지 캡슐

1999-02-26 ㅣ No.45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1요한 4.8) 정종덕 님의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했던 것들이 속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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