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울림"

스크랩 인쇄

이영숙 [lys1411] 쪽지 캡슐

2013-03-03 ㅣ No.2029



    차가운 강추위도 물러가고
    따스한 봄날의 색갈이 움트기 시작합니다.
    가톨릭합창단 54회 정기연주회 축하축하합니다.

    저는 성대가 활동한지 27년차~  입니다.
    성가는 늘~ 내 안에 있는 모든것들을 흔들게합니다.
    생활의 모든게 성가 가사에 담고있지요.
    그래서 성가대 활동은 너무 기쁘고 좋아요.
    사랑하는 마음을 내 안에 가득 담아주죠.

    기쁜마음으로 아들과 함께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꼭~ 꼭~ 꼭~

31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