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빛과 사랑으로 오신 주님께 드리는 찬미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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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주 [njlee10] 쪽지 캡슐

2014-03-14 ㅣ No.213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빛과 사랑으로 오신 주님께 드리는 찬미!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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