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삶의 고단함으로 지치신 엄마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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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 [suyoungz] 쪽지 캡슐

2014-03-15 ㅣ No.213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즘 엄마께 기쁨을 드릴 일이 별로 없었는데,

여러가지 집안 일들로 속상하신 엄마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음악을 참 좋아하는 엄마께 하느님의 은총으로 선정이 된다면 참으로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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