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246번과 250번 의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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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john1004] 쪽지 캡슐

1998-09-21 ㅣ No.251

+ 평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전체 기획과 총괄 진행을 했던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입니다.

  250번 이승주 신부님의 지적과 246번 이성민 님의 의견은

  가입인사 게시판보다는 토론방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토론방에 안건을 올리시고, 제청이 되면 토론방을 개설하겠습니다.

  토론방이 개설되면, 왜 그러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게 되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홈페이지(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웹페이지)를

  정책으로 잡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토론방이 개설되면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가입인사 게시판에서 이야기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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