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사제에게 옷벗으라고 윽박지른 인간이

스크랩 인쇄

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10-27 ㅣ No.387

 고위 성직자의 함자를 함부로 들먹인 것에 대해서 열불을 내면서 따지고 있네? 

 

 물론 둘 다 똑바로 된 사고를 가진 교우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그 소임의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 하느님께서 주신 것인데... 사람이 이중-삼중 잣대를 들이대면 쓸까? 참 세상 편안하게 산다 ㅉ.  



6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