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대부님), 김동훈 블라시오 님을 찾습니다.

스크랩 인쇄

임희근 [puco3389] 쪽지 캡슐

2007-03-20 ㅣ No.353

대부님을 찾습니다. 그분의 성함은 김동훈님 이고요, 본명은 블라시오 입니다.

그분과는 1999년도에 정릉 성당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분은 제가 세레를 받을 때 저의 대부님이 되어 주셨고,그 후에도 음으로, 양으로 저를 많이 아껴 주셨습니다. 제 본명은 프란치스코 입니다.

이제 늦게나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꼭 찾아 뵙고 싶습니다.

 

찬미 예수님!



8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