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김동수 세바스티아노 형제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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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susanna8214] 쪽지 캡슐

2007-04-04 ㅣ No.369

1995년도 저와 같이 견진공부 및 견진성사를 같이받았던 형제님을 찾습니다.

그때당시 당곡고등학교를 다녔었고.. 또한 성당에서 성가대로 활동을 활동을 하셨습니다.

제 핸드폰은 그때당시 연락되었던 번호 그대로 사용하고있습니다.

혹시라도 갖고계시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다시함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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