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그래도 목사라고 자기 잘못은 인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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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10-28 ㅣ No.394

윤정훈 목사(박근혜 SNS 선거운동 ‘십알단’ 단장) "문재인·안철수 후보에 죄송, 박 캠프 배척.. 피해만 봤다"

 

 

윤 목사는 지난 25일 경향신문과 1시간가량 이뤄진 전화 인터뷰에서 "대선 당시 내가 올린 글들로 마음에 상처받은 사람들이나 불편했던 분들께 사과를 해야 할 거라 생각한다"며 "특히 문·안 두 후보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에만 (내 글이) 수천건 퍼날라졌다"고 했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280600105&code=9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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