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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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아 [jina9546]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44

하느님은 여러형태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시는데
교황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살아라 하고 모범을 보
여주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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