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프란치스코교황을 사랑하는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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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다 [pharm8891]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4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교황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고난의 사제의 글을 흔들림없이 가게되는 교황님의 내면을 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뜨겁게 사랑하는 교황님,

저희 모두의 지팡이가 되시는 교황님,

교황님의 인생안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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