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뵈러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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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llmom]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4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사제가 되시고 교황에 이르기까지 겪으신

험난했던 삶의 여정에 함께 해 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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