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젊은 주교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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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event]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47

젊은 조 바실리오 주교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장차 한국 가톨릭을 짊어질 든든한 체격의 소유자 같아요 ^^

주님께서 친히 간택(?)하셔서 보내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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