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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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희귀난치성 그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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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 [14.32.218.*]

2019-01-06 ㅣ No.12007

찬미예수님

저는 2003년즈음에 발병하여, 현재 약물치료중인 조현병 환자입니다.

미사.. 참례하세요.

환청.. 기도하거나,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세요.

약물치료 끝까지 하세요.

매일미사.. 하세요.

기도는 물론 매일 하느님께 은총을 청하세요.

매일 미사에 갈 때 꼭 몸을 깨끗히 씻으시고, 가장 깨끗한 옷을 입고 가세요.

 

저는 사랑으로 당신께 이 말씀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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