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유게시판

하얀비

인쇄

박혜옥 [wald614] 쪽지 캡슐

2008-06-14 ㅣ No.121272

 

 

하얀비

 

밤비를 즐기며 강물이 흐르는 청담교로 기들가

자유의 파편을 찾아 꺼이꺼이 울고 싶던 我

 

Veinte Anos (중독된 고독) / Mayte Martin

 
Que te import!e que te ame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Si tu no me quieres ya?
예전에 사랑했었다는 게 무슨 상관인가요.

El amor que ya ha pasado No se debe recordar
이미 지나간 사랑은 기억해선 안되겠지요.
Fui la ilusion de tu vida Un dia lejano ya
먼 옛날 나는 당신 인생의 꿈이었는데

Hoy represento al pasado
지금은 과거를 의미할 뿐이고
No me puedo conformar
나는 그때와 같아서는 안되지요.

Hoy represento al pasado No me puedo conformar.
지금은 과거만을 의미하고 그때와 같아서는 안되지요.
Si las cosas que uno quiere Se pudieran alcanzar
누구라도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Tu me quisieras lo mismo Que venite anos atras.
당신은 이십년 전과 똑같이 나를 사랑하겠지만
Con que tristeza miramos Un amor que se nos va
사라져가는 사랑을 슬프게 바라봅니다.
-es un pedazo del alma que se arranca sin piedad
처참하게 부서져 버린 영혼의 한 조각이지요.
 
 
 
 


273 1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