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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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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wald614]
2008-06-14 ㅣ No.121271
아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으로 이 땅에 태어났다
그녀가 외로울 땐 밤마다 정사를 하여 시를 낳는다 시가 우렁차게 울었다 그리고 날마다 묻는다 아비는 뉘고 본명은 모꼬
껄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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