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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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1784] 대화안해주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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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hepi79] 쪽지 캡슐

2002-10-28 ㅣ No.41808

이젠 공권력 투입까지 운운??

 

가톨릭이 징그럽습니다..

 

지나가다가.. 황당해서 답변을 안달수가 없군요..

 

제3자가 봐두.. 대화를 안한다는건.. 악덕사업주나 하는 건데..

 

신부님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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