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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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1908]미사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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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pt7777] 쪽지 캡슐

2002-10-30 ㅣ No.42036

당신들이 신자라면..

또 미사시간만이라도 구호가 적힌 머리띠나

조끼를 착용치 않은 차림이라면

누가 당신들을 막습니까?

 

성당은 언제라도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빨리 끝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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