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수환 추기경님을 그런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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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이용하는 노조분들께 교구청앞마당을 청소하기 이전에 당신들 계시판 부터 청소하시길.
추기경님에게 김수환이라고 칭하고.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이들을 딸랑이로 몰아부치는 당신들의 앞마당부터 청소하시고, 당신들의 귀에 가득찬 귀지를 파내십시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듣지. .
요즘은 이곳에 글쓰는 노조의 전략이 바뀌었습니다.
온갖 불쌍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군요. 가정의 어려움, 아내를 생각하는 남편.
왜 그동안의 당당함은 어디로 갔죠. 그러고나서 민노총 계시판과, 보건의료노조계시판등에서는 추기경님과 신부님들에대해 그렇게 험담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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