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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금 [moonkeum]
2015-12-21 ㅣ No.348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그림은 잘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 싶다는 바램을 갖고 살았습니다.
잘 모르기에 시간을 내서 가지 못했지만 이번에 당첨이 된다면 좋은 기회로 삼아 다녀오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성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한 성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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