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교황님께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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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원 [pmw3045] 쪽지 캡슐

2016-02-19 ㅣ No.385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의 강녕하심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늘에 바칩니다.

교황님이 걸어오신 길을 통해서 하느님께 향하는 영적 쇄신을 바라며

기도와 함께 살아가는 착한 어린 양의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순 시기를 맞아 모든 신자들께 하느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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