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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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gertrude] 쪽지 캡슐

1998-09-26 ㅣ No.432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에서 돌아와 아직 미사 참석도 못했습니다.  어느 성당에 가야 할 지 망설이고 있던 중 오늘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참 반가왔습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앞으로 GOODNEWS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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