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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축하 찬미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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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9-26 ㅣ No.435 찬미 예수!!! 굿뉴스의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를 통해 우리나라 두번째 신부인 최양업 신부님의 이름을 딴 "양업시스템"으로 9월20일 "가톨릭 인터넷 굿 뉴스"가 개통된 소식을 처음 알았습니다. 주님과 최성우 신부님 그리고 관계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인 서울포커스( www.metro.seoul.kr)를 총괄하며 "시장에게 바란다"란을맡아 성심껏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방문하여 사이버 성당의 파수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제가맡고있는 서울시 홈페이지에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길 기대하며..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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