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굿뉴스는 인터넷바다의 등대

스크랩 인쇄

이 장연 [leojylee] 쪽지 캡슐

1998-09-26 ㅣ No.442

찬미예수!

굿뉴스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상에 범람하는 어두운 정보에 밝은 빛을 비추는 21세기 새로운 주님의 도구로서

커다란 역할이 기대됩니다. 굿뉴스는 인터넷 바다의 등대입니다.

개통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첨부파일:

4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