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되네! |
---|
너무너무 진짜진짜 축하드립니다.
저는 직원의 한 사람인데요. 이때까지 잘 되지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되고보니 너무 신기하고 입이 방긋 벌어집니다.
한여름 땀흘리시며 고생하신 염수정 신부님, 최성우 신부님 외 전산실 여러분,
그리고 뒷바라지 하며 시간쪼개서 나와 일을 도와주신 양업회 봉사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든 방면에서 최초라지요?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축복인것 같습니다. 1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