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5일 (수)
(홍)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역시 세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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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철 [hl2wxs] 쪽지 캡슐

1998-09-27 ㅣ No.475

이렇게

가까운 방법이

간단한 방법이

생겼습니다.

항상 접할수 있고 항상 예기할수 있는

방법이 생겨  참 좋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주시고

이세상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효철(천랸id:hl2w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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