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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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저는 늦깍기입니다. 성당에도 정년퇴직 후에 다니기 시작했고, 컴퓨터도 그 때 배우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굿뉴스가 있다는 것도 오늘 아침에야 알았습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참 행복하고 축복받은 날입니다. 모쪼록 앞으로 잘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요.
저는 40년생인데요, 동년배의 교우들과 친교도 갖고 싶습니다. 메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ochids@netsgo.com)
모두 축복받는 한 주가 되시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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