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나, 지금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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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욱 [simone] 쪽지 캡슐

1998-09-27 ㅣ No.482

근데, 내가 여기 왜 있나?

나와바.

내가 대신 인사 하지.

난 친또

얜 시몬 .

시몬이 처음으로 인터넷의 바다에 풍덩

푸하하하하하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요.

그럼 20.000

p.s: 미카엘라 자매님 ! 많이 좀 도와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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