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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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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욱 [simone]
1998-09-27 ㅣ No.482
근데, 내가 여기 왜 있나?
나와바.
내가 대신 인사 하지.
난 친또
얜 시몬 .
시몬이 처음으로 인터넷의 바다에 풍덩
푸하하하하하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요.
그럼 20.000
p.s: 미카엘라 자매님 ! 많이 좀 도와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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