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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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순 [sulahjs] 쪽지 캡슐

2014-04-11 ㅣ No.217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의 특별한 은총으로 그분의 놀라운 사랑을 깨달으신분!

가톨릭교회의 회개와 쇄신을 위해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이끄셨다

그리고  이끄신것만으로 하느님께 봉헌되셨다

나는 이러한 훌륭하신 분의 발자국만으로도...

....... 주님을 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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