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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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수고를 몰라라, 테레사 수녀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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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ksy888] 쪽지 캡슐

2014-07-25 ㅣ No.230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의정부교구 김승연 소화데레사입니다.


올리비아핫세 주연의 <마더 데레사>를 보며 수녀님의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보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테레사수녀님께서 살아계셨을때는 제가 어렸을 때였는데..


당시 뉴스에서 수녀님을 추모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모였던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되어서야 수녀님을 영화, 책을 통해서 조금 더 가까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큰 사랑을 실천하신 수녀님을 조금이나 배워보고 싶습니다.




기도의 열매는 믿음,


믿음의 열매는 사랑,


사랑의 열매는 봉사,


봉사의 열매는 평화.......

-마더 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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