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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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명동] 여덟 번째 이야기, 피아니스트 이진상 '남자의 사랑과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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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자영 [hangela] 쪽지 캡슐

2015-04-22 ㅣ No.1132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음악이 있는 따뜻한 저녁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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