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사랑해요, 임마리아 수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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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숙 [srjslim] 쪽지 캡슐

1998-10-10 ㅣ No.815

 안녕하세요?

 상계2동에 빛나는 수녀 마리아입니다

제 인사를 읽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저는요, 주일학교와 청년들을 담당하고 있구요

제 주변의 모든것들을  사랑하려 노력하며 살려구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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