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전교조 교사 "북한 찬양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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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정 [pis2580] 쪽지 캡슐

2013-10-25 ㅣ No.323





전교조 한 교사가 순진한 학생들을 빨치산 추모제에 참석시킨 것도 모자라 북한 찬양으로 재구속 되었다네요. 그런데도 진보적 정의다 하며 해체반대하는 자들은 뭔가요??? ㅉㅉ

개중에는 학생들에게 뿌리깊은 종북사상을 심어주는 이들도 있고, 그로 자신이 세뇌당한지도 모르고 함부로 정의라 부르며 설쳐대는 부류도 있지요 



빨갱이 및 종북세력들의 뿌리를 뽑고나서야 우리교회와 사회에 평화가 찾아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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