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자비의 희년을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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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rara2014] 쪽지 캡슐

2016-02-11 ㅣ No.370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사도 바오로'를 통해 자비의 얼굴을 보고 배울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부끄러움

부족한 저희가 이 공연을 통해 주님의 자비의 얼굴을 닮아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성경속에서 글로만 보았던 사도 바오로를 이 공연을 통해 만나 그 감동이 저의 일상의 삶속에서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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