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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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식 [chgs540] 쪽지 캡슐

2016-02-12 ㅣ No.37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모상' 이란
'자비의 특별희년' 기념 뮤지컬에 출연하는
장명진 미카엘라, 서승수 바르나바 두 분의
세례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뮤지컬출연을 계기로 성교회에 입교한 두 분이
많은이들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일꾼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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