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사도에서 교황님이 되기까지의 상황이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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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미 [pooh529] 쪽지 캡슐

2016-02-16 ㅣ No.37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 힘내세요.~~

  故김수환 추기경님 말씀처럼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한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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