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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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bukug] 쪽지 캡슐

2016-02-16 ㅣ No.372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시대의 참된 목자이신 교황 프란치스코의 영화가 무척 기대됩니다.

좋은 영감을 통해서 사순시기를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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