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권영희씨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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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자 [senior55] 쪽지 캡슐

2007-02-12 ㅣ No.325

30년전 의정부성당을 다녔던 권영희 교우를 찾습니다.  57년생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길음동에 있던 성북등기소에서 함께 일했었으며 휴식시간에 함께 탁구를 치곤 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제 이름은 장 순자 이며 ilovesenior@hanmail.netf 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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