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자신들이 가는 틀린 길을 옳은지 아는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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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2-06-26 ㅣ No.1131

자신들 눈의 들보는 못 보고

함부로 " 신자 맞나요 " 하는 글을 올리는 000는 자신만이 신자인줄 알지만

남이 보면 댁도 역시 똑같은 사람이다.

그런 말은 사제나 할 수 있는 말이고 신자가 옮길 말도 아니고 감히 언급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는 자들이 0파로 가는 길만이 신앙의 길인 줄 아는

정말 지적수준 낮은 계층이 되는 것이다.

토론을 하고 욕을 하더라도 그 사람의  신앙은 그 사람이 사제와 상담할 일이니

감히 누구 신자 맞아 이런 식의 대죄를 범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리를 지어서 남을 비방하는  것도 대죄입니다.

상소리 막하면서 기도문을 같이 나열하는 불량스러운 일도 하지 마세요.

정말 정신의 세뇌라는 것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제주에 13만톤 크루즈 들어와서 난리가 났데요

앞으로 제주는 신나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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