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하느님의 자녀들이 평화를 사랑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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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진 [patentkorea] 쪽지 캡슐

2012-09-27 ㅣ No.1567

수십년간 센카쿠열도에 입을 열지 않던 중국이 2, 3년 전부터 열을 올린다.
그이유는 바로 그들이 힘을 얻었다는 것이다.
20년전에는 일본의 반의반도 안되는 국력으로 감히 이런 말을 입에올릴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스스로 세게경제의 대국으로 일어섰다는 자긍심으로
센카쿠를 입에담고 분쟁으로 몰고가고 있다.

바로 국제사회란 것이 이런 것이다.
이어도도 마찬가지다
중국이란 나라가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인가?

힘에 바탕을 안둔 평화란 한마디로 감상적인 소녀시대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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