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교황님을 영화를 통해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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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옥 [anyok] 쪽지 캡슐

2016-02-20 ㅣ No.388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남편과 함께 교황님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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