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VIVA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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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엽 [teresita83] 쪽지 캡슐

2016-02-20 ㅣ No.389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지난해 방한하셨던 교황님의 감동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프린치스코교황님께서 하느님의부르심에 어찌답하시고 사제의길을 택하셨는지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
영화가 스페인어버전이라 더욱 관심가져집니다...기회가된다면 대녀와 꼭 가보고싶습니다
자비의 행운이 있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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