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음악을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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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우 [hans0208] 쪽지 캡슐

2014-03-15 ㅣ No.2138

† 사순의 기간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음악을 마음으로 느끼며 그 시간을 같이 할 수 있는 소중한 선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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