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도행,최재영,이석균 신부님 츄카드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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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도행 토마 신부님. 최재영 세자요한 신부님. 이석균 사도요한 신부님.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하셨어요? 신부님들. 노틀담 수녀회 윤진희 마리 필리파 수녀입니다. 오늘따라 예신모임을 할 때 가끔 들렀던 신학교 앞 <목동>의 만두국이 생각나네요.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더 많이 느끼시라고 겨울이 마련한 축복의 날씨 때문인가봐요. 멀리서 마리 그라치아 수녀님께서도 신부님들의 소식을 들으시고는 감사롭고 기쁜 마음으로 기도하고 계실것 같아요.
오늘의 봉헌이 매일 새로이 되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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