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야고보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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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신부님 정말로 축하드림니다. 양떼를 이끄시는 목자로써의 삶을 선택해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으셨겠지만 그래도 하나의 희망이 있기에 늘 기쁜 삶을 사셨음을 생각해 봅니다. 심부님 제가 누구인지 아시겠습니까? 저는 학원에 다인다고 삼성산에서 잠깐 있었던 최 말가리다 수녀예요. 신부님과 잠깐 인사를 드렸죠. 오늘은 인터넷을 하다 가톨릭 싸이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사제 서품 소식이 있길래 신부님 생각이 났습니다. 직접 서품 미사에 참석은 하지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잠깐 뵌 신부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평화를 느꼈답니다. 심부님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언제나 지금처럼 기쁘고 멋진 사제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화영이 데레사와 소화데레사 그리고 저는 서로 동기입니다. 신부님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