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대일 루도비꼬 부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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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새 신부님, 부제님들을 보내주시어 교회의 봉사자로 세워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목5동 본당 공동체는 새로 부제직을 받은 현대일 부제님께서
앞으로의 1년간을 잘 준비하시리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특히 해맑은 소년같은 미소를 지닌 새부제님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현 부제님께서 항상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데 노력하고
많은 신자들에게 기쁨의 표지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