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과 기념 촬영
반갑게 손 훈 마티아신부님을 맞이하시는 가브리엘 신부님
가장 낮은 곳에서 어린 양들을 보살피며 목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따뜻한 마음씨와 유머러스한 외동아들 신부님!
청년들이 좋아할듯~~
교우들에게 강복주시는 신부님
첫 주일 교중미사 집전 이십니다.
성작 봉헌
거양성체
평화의 인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화동 들입니다.
홀로 귀한 아드님 잘 키우셔서 하느님께 봉헌해 드린 어머님
참으로 감격스럽고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아드님
마 티아 신부님을 위한 축가
파견
함께 참석해 주신 내빈들
손 훈 마티아신부님 저희 시흥5동성요셉 성당에 첫임지로 발령 받으신 것 환영합니다.^^
훈남 신부님이라고 사목회장님께서 소개를 하셨지요?
맞습니다.
훤칠한 키에 서글서글한 웃음 아직은 수줍에 보이지만 곧 익숙해 지셔서
멋진 사목활동 펼치실 수 있을겁니다.
우리 주임 신부님도 동생신부님을 잘 보살펴 주실거예요.
때로는 아들같고, 막내 동생같고, 삼촌같은, 오빠같은 신부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신부님이 하시는 모든 사목활동에 저희들도 함께 기도 드릴께요.
같이 손잡고 함께 나아가세요^^
저희들도 많이 도와 드릴께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